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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물벼락 자초한 뒤 농담 “내가 첫 테스트” 웃음 자아내

박승호 기자 | 2014-11-27 12:03:00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물벼락을 자초한 뒤 의연한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 장관은 26일 오전 부산 강서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교(FAU) 부산캠퍼스를 방문, 실험실에서 실험 도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 등이 옷에 묻었을 경우 씻어내기 위해 설치된 긴급샤워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벼락을 맞았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잡아당겨 물벼락을 맞은 황 장관은 “내가 처음으로 이 시설을 테스트해줬다”는 농담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황우여 물벼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우여 물벼락, 표정이 대박” “황우여 물벼락, 반응이 더 재미있다” “황우여 물벼락, 당황스러웠겠다” “황우여 물벼락, 겨울인데 춥지 않았을까” “황우여 물벼락, 대학 관계자들도 어쩔줄 몰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