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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최초 3층 아파트 짓기 성공… 금요 夜 예능 1위 '19.8%'

김만석 기자 | 2016-02-22 16:16:00

지난 19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이 또 한 번 금요일 밤 최강자 자리를 확인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의 시청률은 14.6%(수도권 기준/전국 기준 12.6%)로 5.8%(전국 5.2%)를 기록한 MBC '능력자들', 6.4%(전국 6.4%)를 기록한 KBS 2TV '나를 돌아봐' 등 지상파와 종편, 유료 케이블의 동시간대 프로그램들과 큰 격차로 따돌리며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의 3층짜리 '트리 아파트'를 짓는 장면이 순간 시청률은 최고 19.8%까지 치솟았다. 200회를 기념해 시청자 의견을 받은 병만 족은 높은 나무에 집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선택했다.

김병만의 설계에 따라 환희와 이장우 형제는 폭우 속에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노장 이종원도 이들을 거들었다. 황우슬혜와 보라, 박유환, 성열은 먹을 것을 구하고 돌아와 쉬지 않고 계단 만들기 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장장 반나절에 걸쳐 3층 집을 완성해냈다. 김병만은 "말보다 뚝딱거리는 소리가 더 울려 퍼졌다. 너무 호흡이 잘 맞아서 몇 날 며칠 걸릴 일을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며 멤버들간의 호흡을 극찬했다.

다음 주 파나마 편 마지막 방송에서는 칠면조 사냥이 예고됐다. 통가 편은 3월 4일부터 전파를 탄다. 금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