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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모션 DM100, 'Tokyo Headphone Festival' 이어폰 미들 클래스부문 그랑프리 수상

정영훈 기자 | 2016-05-10 18:36:00

글로벌 스피커 브랜드 (주)다이나믹모션의 'DM100' 이어폰 제품이 일본에서 개최된 'Tokyo Headphone Festival 2016 Spring'에서 이어폰 미들 클래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일본 음향 장비 업계에서 한국 제조 업체가 유력한 상을 수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주목 받을만한 성과다.

'DM100'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BDD(Balanced Dynamic Driver)를 탑재하고 있다. BDD는 소리를 재생하는 진동판에 특별히 고안된 서스펜션을 장착, 기존 진동판의 문제점인 편진동과 댐핑 시간을 줄여 불가피하게 발생해 왔던 원음의 왜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또한 일반 이어폰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깨끗한 음색을 보여주며, 고가의 Balanced Amature Transducer의 정확한 응답특성과 Dynamic Driver의 풍부한 음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Tokyo Headphone Festival'은 후지야-Avic(Fujiya-Avic)에서 주최해 2008년부터 봄과 가을 연 2회씩 17회째 개최되고 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유력 브랜드들이 매년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관련 업계에 큰 영향력 있는 포터블 Hi-Fi 음향장비 전시회다.

한편, (주)다이나믹모션은 1982년 국내에서 설립돼 34년간 마이크로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개발 및 제조를 해오고 있는 전통 있는 음향 장비 업체다. 3년 전부터 자사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